모든 순간순간마다 감탄을 자아냈던 여행
손수민
2026-09-21 22:23:18
조회 9

캐나다에 2년 정도 지내면서 한 번도 밴프를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이번 기회에 꼭 가보자는 생각으로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아무래도 혼자서는 경험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투어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패키지 투어는 이번이 두 번째였는데, 예전에 로얄투어를 예약했던 경험이 좋아서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다녀온 지금은 로얄투어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유여행으로는 이동이나 일정상 방문하기 쉽지 않은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부터 여러 경유지를 둘러보며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골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동시간이 결코 짧지 않았는데, 그 시간마다 고가이버님께서 지나가는 산과 장소에 얽힌 이야기, 록키가 만들어진 배경, 그리고 본인의 경험담까지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때그때 풍경과 잘 어울리는 음악까지 선곡해주셔서 이동하는 시간마저 여행의 한 부분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화장실 위치와 상태를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점도 정말 실용적이고 좋았습니다! 장거리 여행에서 이런 부분이 생각보다 큰 장점이더라고요.
다음에는 혼자가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꼭 로얄투어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좋은 기억으로, 그리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고가이버님과 로얄투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