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강
rose
2026-09-25 02:07:57
조회 16

나는 패키지 여행을 좋아한다.
자칭 패키지 러버다.
특히 해외 여행을 할 때는
영어도 잘 안되고
여행가기 위해 여기저기 장소를 예약해야 하고
항공권구매하고 날짜 맞춰서 얼른 체크인 해야 하는등
성가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내 경우는 그냥 패키지가 딱 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장 친한 친구가 벤프여행을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가자고 한다.
머리가 아찔해지는 순간이었다.
다행히 친구는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캐나다, 특히 벤프여행은 로얄투어가 현지투어로써 아주 잘 운영하니 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로 가자고 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다.
패키지를 좋아하지만 패키지가 모든 것이 만족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할 귀찮은 여러가지 일들을 여행사에서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이다.
사실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 로얄투어의 5박 6일 패키지 특히 홍성도 가이드님이 인솔해준 패키지로 인해 나의 고정관념이 바뀌었다.
패키지도 완성도가 높을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후기 제목이 '돌아오지 않는 강'이다.
마를린 먼로가 1954년에 출연한 영화라고 가이드님이 말해줬다.
홍성도 가이드님은 투어중 장소가 바뀌면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을 들려주었다.
여행이 끝난 후에라도 그 음악을 들을 때 마다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라고 말이다.
뭐 그럴 수있지. 그래 맞아! 하며 그 날 저녁 유튜브로 돌아오지 않는 강을 검색해서 보았다.
어머나!
이런 감동이 있다니~5분도 안되는 영상에서 들리는 OST와 여행에서 보았던 광경들이 나의 마음? 가슴?을 후벼파는 것이 아닌가?
다음 날 투어는 계속되었고
영화 속에서 보았던 캐나다의 자연이 눈 앞에 다시 펼쳐졌을 때
이 거대한 자연은 어제의 자연이 아니었다.
캐나다의 길고 늘씬한 나무들의 군집과 굽이 치는 강물과 오묘한 물빛 그리고 수채화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하늘은
나의 감성을 온통 사로잡고 있었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감동이었다.
여행내내 참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뛰어난 입담으로 풀어주고
장소마다 이야기와 음악을 들려준 홍성도 가이드님의 말이 이렇게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준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영화 자체가 훌륭해서 이기도 하지만
멋진 영화와 음악을
패키지 여행의 장소와 함께 기억하고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 가이드님의 영리함과 뛰어난 감성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여행을 했다가 아니라 감동적인 여행으로 기억되고 추억하게 만든 가이드님의 노력과 성실함을 칭찬하고 싶다.
그래서 여행 후기 제목을 '돌아오지 않는 강'으로 적어 봤다.
딱 맞는 이야기와 음악, 영화를 선택해서 들려주기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검색하고 편집하고 연구했을지 생각하며 젊은 가이드님의 투철한 직업의식에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 칭찬할 것이 너무 너무 많지만 다 나열하기가 힘들다.
록키 여행 전문 가이드로서 갖춘 해박한 지식
똑뿌러지는 진행 방식
뛰어난 전달 능력
에너지 넘치고 친절한 모습
그 중에서 또 돋보이는 것은 꿀보이스와 또록또록한 딕션이다.
젊은 여행 전문가로서 많은 것을 갖춘 훌륭한 청년이기에 그의 앞길을 응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홍성도 가이드님이 함께 하는 패키지라면 록키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강추한다.
꼭 참고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친다.
(영화에 등장하는 장면들은 눈으로만 담았기에 모레인레이크 사진을 올린다.)
자칭 패키지 러버다.
특히 해외 여행을 할 때는
영어도 잘 안되고
여행가기 위해 여기저기 장소를 예약해야 하고
항공권구매하고 날짜 맞춰서 얼른 체크인 해야 하는등
성가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내 경우는 그냥 패키지가 딱 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장 친한 친구가 벤프여행을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가자고 한다.
머리가 아찔해지는 순간이었다.
다행히 친구는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캐나다, 특히 벤프여행은 로얄투어가 현지투어로써 아주 잘 운영하니 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로 가자고 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다.
패키지를 좋아하지만 패키지가 모든 것이 만족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할 귀찮은 여러가지 일들을 여행사에서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이다.
사실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 로얄투어의 5박 6일 패키지 특히 홍성도 가이드님이 인솔해준 패키지로 인해 나의 고정관념이 바뀌었다.
패키지도 완성도가 높을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후기 제목이 '돌아오지 않는 강'이다.
마를린 먼로가 1954년에 출연한 영화라고 가이드님이 말해줬다.
홍성도 가이드님은 투어중 장소가 바뀌면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을 들려주었다.
여행이 끝난 후에라도 그 음악을 들을 때 마다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라고 말이다.
뭐 그럴 수있지. 그래 맞아! 하며 그 날 저녁 유튜브로 돌아오지 않는 강을 검색해서 보았다.
어머나!
이런 감동이 있다니~5분도 안되는 영상에서 들리는 OST와 여행에서 보았던 광경들이 나의 마음? 가슴?을 후벼파는 것이 아닌가?
다음 날 투어는 계속되었고
영화 속에서 보았던 캐나다의 자연이 눈 앞에 다시 펼쳐졌을 때
이 거대한 자연은 어제의 자연이 아니었다.
캐나다의 길고 늘씬한 나무들의 군집과 굽이 치는 강물과 오묘한 물빛 그리고 수채화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하늘은
나의 감성을 온통 사로잡고 있었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감동이었다.
여행내내 참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뛰어난 입담으로 풀어주고
장소마다 이야기와 음악을 들려준 홍성도 가이드님의 말이 이렇게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준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영화 자체가 훌륭해서 이기도 하지만
멋진 영화와 음악을
패키지 여행의 장소와 함께 기억하고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 가이드님의 영리함과 뛰어난 감성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여행을 했다가 아니라 감동적인 여행으로 기억되고 추억하게 만든 가이드님의 노력과 성실함을 칭찬하고 싶다.
그래서 여행 후기 제목을 '돌아오지 않는 강'으로 적어 봤다.
딱 맞는 이야기와 음악, 영화를 선택해서 들려주기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검색하고 편집하고 연구했을지 생각하며 젊은 가이드님의 투철한 직업의식에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 칭찬할 것이 너무 너무 많지만 다 나열하기가 힘들다.
록키 여행 전문 가이드로서 갖춘 해박한 지식
똑뿌러지는 진행 방식
뛰어난 전달 능력
에너지 넘치고 친절한 모습
그 중에서 또 돋보이는 것은 꿀보이스와 또록또록한 딕션이다.
젊은 여행 전문가로서 많은 것을 갖춘 훌륭한 청년이기에 그의 앞길을 응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홍성도 가이드님이 함께 하는 패키지라면 록키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강추한다.
꼭 참고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친다.
(영화에 등장하는 장면들은 눈으로만 담았기에 모레인레이크 사진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