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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현민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 4일 밴프 투어 후기
정혜원
2026-09-30 15:25:30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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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인 22살 대학생입니다. 캐나다에 오면 밴프는 꼭 가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여행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하고 미루다가 급하게 겨울이 되기 전에 예약 관련해서 인터넷을 부랴부랴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찾아보다보니 밴프까지의 이동수단이나 숙소, 관광지를 어떻게 다닐지 정말 복잡하더라고요... 너무 오랫동안 고민하고 찾아보다보니 여행을 거의 포기할때쯤에 로얄투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정도 알차고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합리적인 것 같았습니다. 어학연수 온 다른 친구들이 다녀온 다른 투어사와 비교해도 일정이나 가격이나 참 다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첫날에는 밴프까지 가는 중간 지점 숙소에서 묵은 뒤 밴프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 시간 중에 가이드님이 계속 캐나다와 미국 관련 역사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전에는 역사에 큰 흥미도 없고 많이 알지못했었는데, 직접 그 장소에 와서 역사에 관한 숨겨진 사실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니 더 와닿고 생생하더라고요! 가는 내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버스투어라 긴 이동시간이 상당히 지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창밖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가이드님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설명들을 들으면서 가니 시간이 참 빨리 흐르더라고요.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역사 이야기나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시는 이유도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무 설명없이 조용히 가면 차에서 자게되는데 잠들어버리면 밴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지 못하고 돌아가게 되는것이니 그게 너무 아쉬워서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려고 하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시간에도 시간 버리는 느낌없이 알찬 시간 보냈습니다!! 둘째날에는 본격적으로 록키마운틴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기존에 나와있던 일정표보다 더 알차게 더 많은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호수도 4개 넘게 가고, 폭포도 보고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다 들렀던 것 같습니다! 특히 호수 풍경과 폭포가 너무 아름다워서 앞으로 살면서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설상차도 탔었는데, 설상차 타는 거 정말 추천드립니다! 설상차를 타면 중간에 빙하 위에 올라가서 구경도하고 물도마시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정말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 웅장한 풍경이 사진으로 다 안담기는게 정말 아쉽더라고요... 저는 가난한 대학생이라 헬기투어는 신청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다시 밴프에 오게 된다면 꼭 신청하고 싶습니다!! 둘째날 숙소 컨디션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투어에서 예약한거라 큰 기대가 없었는데 숙소가 너무 좋고 멋져서 잠을 적게 자기를 택하고 밤새 놀다가 잤습니다 ㅋㅋㅋㅋ 무엇보다 숙소가 밴프타운 중심에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제 친구는 다른 여행사에서 캘거리에 있는 숙소에서 묵었다고 했는데, 로얄 투어에서는 밴프 타운에 숙소가 있어서 저녁의 밴프 타운의 모습까지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투어 시작하기 전에도 가이드님께서 주변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를 보여주시겠다고 스프링스 호텔과 호텔을 산과 함께 멋지게 찍을 수 있는 사진 스팟을 데려가주셨습니다! 거기로 이동하던 도중에 아기곰을 4마리나 보게 되었는데, 그리즐리 베어 2마리와 블랙 베어 2마리였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렇게 두 종류 곰이 함께 사이좋게 있는건 흔치 않다고 하셨는데, 여러모로 투어에 행운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곰보기가 제 버킷 리스트였는데 여기와서 하나 성취하게 되었네요! 여행 내내 특히 호수에 방문했을때 날씨도 너무좋고 날도 따뜻해서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에메랄드 호수라는 아름다운 호수도 방문하고, 빙하수가 오랜시간 흘러 바위가 갈라져 생겼다는 폭포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도 역시 가이드님께서 왜 이 폭포는 다른 호수나 시냇물과 다르게 물의 색이 우유빛을 띄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지식이 많이 늘어난 투어였습니다! 지금은 투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인데요, 마지막날까지 가이드님께서 캐나다에서 있었던 재밌는 일화, 중간중간 지나치는 지역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 이야기기들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떠나려고 하니 너무너무 아쉽네요... 이번여행은 같이 투어오신 다른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고 가이드님도 너무 좋으시고 날씨나 모든게 다 정말 좋았던 여행인 것 같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좋은 추억 만들고 갈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제 주변인들이 밴프 여행을 고민중이라면 로얄투어, 특히 이현민 가이드님과의 여행을 적극 추천할겁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고 행운의 아기곰 4마리도 볼수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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