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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나의 록키 4 일
주응중
2026-10-07 00:00:08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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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재원 생활을 오래하였지만 카나다 여행은 난생처음이라 생소하지만 언어소통에 문제가 없고 같은대학 같은학과 4 명이 록키 입산을 결정하고 뱅쿠버 공항에서 만나 (1 명은 재미 교포이기에 --) 10 여일을 같이 지내기로 하여 --- Go Guyver 를 여행 안내자로 처음 만났다. 첫대면에 왼손 손가락에 낀 하늘색 칼라의 임관반지 - 3 사 출신이냐고 물었더니--- ㅎㅎ 내가 ROTC 출신이니 왜 모를까?

3 박 4 일 동안의 이 여행 리더가 쏟아내는 말들은 말그대로 자신의 현학과 경험에 대한 지대한 자부심을 엿보이게 하였다. 54 명의 여행객이 (나도 이렇게 많은 인원수는 처음--) 모두다 제 잘난 사람들일 터이니 --- 그 어느 선에 포커스를 맞추어 리드해 나가느냐 - 하는 문제들이 있을터 ---
여행객 중에는 막말로 초등졸 부터 대학원, 박사까지 다양한 학벌과 다양한 직업 또다른 년령 차 -- 리더로서 보통문제가 아니리라 믿어진다. 
허나, 우리 고 리더는 장교출신으로서의 출중한 리더 쉽 그리고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상황대처능력 고객들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는 능숙한 화술 등 --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인격자였다는 생각이다.

단지, 경험에서 그러리라 믿어지지만 부연 또 부연 설명 하는 주의 사항들은 조금 짜증나기도 하였고, 본인의 박식함을 (?) 너무 티내는 것들도 보여지는 것 같은 점들은 조금 눈에 거슬리게 보이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Mr. 고 만한 가이드를 찾는다는 것은 너무 힘들것이라는 생각이고 이 Mr. 고 덕분에 배우고 얻은 것들이 무지 크다는 것에 대하여 이 가이드에게 무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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