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캐나다
손정덕
2026-10-07 02:01:23
조회 10


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 아니라, 딸아이 연휴에 맞춰 어디를 갈지 며칠 밤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고심 끝에 선택한 밴쿠버 록키 여행은 그야말로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TV나 사진으로만 보던 록키의 에메랄드빛 호수들은 눈앞에 두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아마 평생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웅장하게 솟아오른 록키산맥의 위용에 압도되어 마주하는 풍경마다 "와..." 하고 감탄사만 내뱉을 뿐이었습니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체험을 하러 가던 날, 비바람이 불어 마음을 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설상차를 타고 까마득히 높은 빙하 위에 발을 디디는 순간, 비바람의 추위조차 잊힐 만큼 전율과 신비로움이 몰려왔습니다.
특히 밴프 여행을 함께해 주신 고가이버 가이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행지 이름의 유래부터 세세한 정보까지 재치 있게 설명해 주셔서 여행의 재미가 배가되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 하셨던 가이드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딸과 함께 더욱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TV나 사진으로만 보던 록키의 에메랄드빛 호수들은 눈앞에 두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아마 평생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웅장하게 솟아오른 록키산맥의 위용에 압도되어 마주하는 풍경마다 "와..." 하고 감탄사만 내뱉을 뿐이었습니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체험을 하러 가던 날, 비바람이 불어 마음을 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설상차를 타고 까마득히 높은 빙하 위에 발을 디디는 순간, 비바람의 추위조차 잊힐 만큼 전율과 신비로움이 몰려왔습니다.
특히 밴프 여행을 함께해 주신 고가이버 가이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행지 이름의 유래부터 세세한 정보까지 재치 있게 설명해 주셔서 여행의 재미가 배가되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 하셨던 가이드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딸과 함께 더욱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