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유여행을 기획하면서  각종 관련 유투브 및 여행 자료를 찾아 보게 되었는데 주로 눈에 뛰는 내용들은 대체로 예약을 제대로 못해서 낭패를 보거나 하는등어려움을 겪는 이야기등으로 머뭇거리다 보니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현지는 벌써 눈으로 뒤덥혀 운전 하기도 어렵다는 소식들이 전해져 포기하던중 참 좋은 여행사의 캐나다 록키 여행 안내문이 날라 왔는데 딱 원하던바 였다.

훌륭한 현지 가이더 신형태 이사를 만나 캐나다 록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것 같았다. 

해박한 지식과 상식으로 무장한 가이더를 만난다는 것은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는것을 느끼게 하는 여행이 되었다.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 하신 참좋은 여행사와 현지 파트너 로열 투어와 신형태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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