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3박 4일 투어
유선경
2026-08-28 02:17:39
조회 13

캐나다에 일년 머물게 되었는데 아는 지인이 벤프는 꼭 여름에 가야한다며 강추하길래 급하게 예약하고 한 여행입니다.
페이토, 모레일, 루이스, 에머랄드 호수 투어는 호수마다 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그러던데 모레일 호수는 화장안한 김태희, 루이스 호수는 화장한 김태희라고. 호수를 보는 순간 그 느낌이 뭔지 알겠더군요. 설상차 빙하투어는 사춘기 아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이사랑 통역되나요?'에 나왔던 Banff 시내는 너무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모든 방문한 장소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감동적인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같이 여행하셨던 저희 벤프팀과 그 팀을 잘 이끌어주신 김호중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밴쿠버에서 하루가 걸리는 여정에도 쉬지 않고 버스에서 캐나다와 미국역사와 재미있는 말씀도 많이해 주셨어요. 사람이름과 정확한 년도를 어찌 그리 다 아시는지 연륜이 느껴집니다. 스케줄도 잘 조정해서 알차게 힘들지 않고 편하게 보냈습니다. 항상 미소로 안전 운전해주신 마르코 기사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안고 가셨으면 합니다.
영화 `가을의 전설'을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로키투어 버킷리스트를 또 하나 지워봅니다.
페이토, 모레일, 루이스, 에머랄드 호수 투어는 호수마다 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그러던데 모레일 호수는 화장안한 김태희, 루이스 호수는 화장한 김태희라고. 호수를 보는 순간 그 느낌이 뭔지 알겠더군요. 설상차 빙하투어는 사춘기 아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이사랑 통역되나요?'에 나왔던 Banff 시내는 너무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모든 방문한 장소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감동적인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같이 여행하셨던 저희 벤프팀과 그 팀을 잘 이끌어주신 김호중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밴쿠버에서 하루가 걸리는 여정에도 쉬지 않고 버스에서 캐나다와 미국역사와 재미있는 말씀도 많이해 주셨어요. 사람이름과 정확한 년도를 어찌 그리 다 아시는지 연륜이 느껴집니다. 스케줄도 잘 조정해서 알차게 힘들지 않고 편하게 보냈습니다. 항상 미소로 안전 운전해주신 마르코 기사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안고 가셨으면 합니다.
영화 `가을의 전설'을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로키투어 버킷리스트를 또 하나 지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