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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여행후기

로얄투어를 이용하여 여행하신분들의 생생한 베스트여행후기!

여행후기 이미지
자유여행파가 만족한 3박4일 록키 투어
홍성도 가이드님과 3박4일 록키투어를 함께했습니다.  저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라 정말 오랜만에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너무 시간에 쫓기는 느낌도 아니었고, 여유 있게 록키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번 가는 장소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너무 루즈하지도 않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록키나 밴프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한 상태였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설명을 듣고 나니 관광지를 이해하면서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말을 너무 잘 하셔서 약간 미미미누 가이드ver. 느낌이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정말 날씨 요정이신 건지... 가는 곳마다 장소들의 커리어하이 상태를 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이슈로 투어 일정을 바꾼 것도 정말 신의 한수... 투어로 갔던 곳들은 물론 다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가이드님께서 보너스로 데려가 주신 호수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네요~ 다들 보너스 투어 갈 수 있게 시간 약속 잘 지키세요!! 버스를 운전해주신 Brian 캡틴님도 먼 길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멀미가 정말 심한 편인데 단 한 번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재밌는 농담도 자주 해주셔서 버스를 탈 때마다 이번엔 무슨 장난을 치실지 은근 기대했어요ㅋㅋ 가이드님을 보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모습은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직업을 고를 때 ‘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가이드님은 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신 것 같아요ㅋㅋㅋ 원래는 여행하면 도시를 더 선호했는데, 이번 록키 투어를 다녀오고 자연의 매력에 빠진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에는 혼자 신청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과 함께 다시 록키 투어를 오고 싶습니다~ 그때도 홍성도 가이드님께 꼭 다시 투어를 받고 싶을 정도로 완벽한 투어였습니다. 저는 이 기억들로 다시 열심히 현생을 살겠습니다...ㅋㅋㅠ 3박 4일 동안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행후기 이미지
밴프투어를 홍성도 가이드님과 함께하며
나이와 직업에 비해 여행을 꽤 많이 다녀봤고, 그 속에서 마리트나 현지여행사의 당일치기부터 며칠 일정의 패키지까지 다양하게 이용해봤습니다. 저는 가이드복이 있어서 항상 좋은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경험 많고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는 베테랑 가이드님들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이번 여행에서 만난 홍성도 오웬 가이드님은 그중에서도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느꼈습니다 '정말 일을 잘하는 사람'이구나.. 능숙함과 똑똑함이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설명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저 안자고 설명 다 들은 거 처음이에요.. 차만타면 자는 사람 나야나! 단순히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논리적으로 전달해 주셔서 이동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설명과 휴식 시간의 배분이 적절하여 설명하실땐 다 듣고 휴식시간엔 바로 기절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 둘째 날 날씨가 좋지 않자 메인 일정인 레이크 루이스를 과감하게 셋째 날로 변경해 주신 것입니다 다행히 날이 좋았던 셋째 날에는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은 매주 같은 곳을 오시겠지만 저희는 쉽게 다시 올 수 없는 곳이라는 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계신다는 게, 여행객의 입장에서 끝까지 고민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이 일을 사랑하시는구나 느낄수있었습니다 또 하나 정말 감사했던 점은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투잭 호수까지 서비스로 안내해 주신 것입니다. 하루 종일 가이드와 설명을 이어가시느라 충분히 피곤하셨을 텐데, 여행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풍경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저희는 운이 좋은것같아요. 얼마나 자신의 일을 사랑하시면 가능한것인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일이 권태로워질땐 그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알아도 모른척하게 되더라고요 ㅠ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습니다. 밴프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다른 여행사 투어팀이 있었고, 그분들이 가이드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그 순간 일행과 서로 우리는 정말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서 운이 좋다. 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저 사실 거기 먼저예약했다가 여기로 바꾼건데 너무 잘한선택이라고 63번째 생각했어요   가이드님께서 언젠가 본인의 여행사를 차리신다면 저는 정말 가족을 모시고 가보고 싶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이렇게 뛰어난데, 본인의 방식으로 여행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얼마나 더 좋은 여행을 만들어 주실지 기대된다고 일행과 이야기했어요 ㅎㅎㅎ   여행 중간중간 들려주셨던 가이드님의 인생 이야기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이 타고난 것과 안정적인 길을 내려놓고, 육체적으로 쉽지 않은 가이드라는 일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인간적으로도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위해 새로운 길을 떠나는 용기 자체가 정말 멋있습니다 짱이에여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이드님께서 집에 가면 잘한 것보다 못한 것만 계속 생각하게 된다.고 말씀하셨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이렇게 누가봐도 뛰어난 분도 그런 고민을 하신다는 게 의외였지만, 한편으로는 큰 위로가 됐습니다. 저 역시 주변에서는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듣지만 정작 제 자신은 늘 부족한 점만 보이며 그걸 곱씹기도 하거든요. 그 말을 듣고 '사람은 다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여행이 끝나 아쉽지만, 덕분에 에너지를 듬뿍 받아 제 일상으로 돌아갈 힘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가이드님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회하지않으실거예요! 오히려 이 가이드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후회할수도!! *브라이언캡틴기사님 운전 너무잘하셔서 저진짜꿀잠잤어요 감사합니다 급브레이크를 어떻게 한번도 안밟으시나요 *가이드님 혹시 mbti가 ESTJ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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