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회 가이드님과 최종훈 캡틴님과함께 한 록키투어!
저희 부부는 한번도 패키지 여행을 해본적도 없었고, 심지어 부정적인 편이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김윤회 가이드님이 모든걸 바꿔놓으셨네요. 부모님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2번씩 3번씩 반복해서 해주시고 부모님 챙기듯이 챙겨주셨어요. 심지어 화장실 보내주는 타이밍까지 완벽! 그리고 저희 투어엔 어린 대학생 친구들도 많았는데 아들,딸 대하듯이 친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캐나다에 꽤 오래살았지만 몰랐던 지명이름의 유래라던가 역사, 지리 등등 정말 가이드님 어휘력과 유머, 정보력 덕분에 오랜 버스 운행기간동안 하나도 지루하지않게 갈수있었습니다.옵션투어를 선택 안해도 주변식당 정보, 볼거리 등등 다 설명해 주시는 점도 너무 좋았고, 가이드님의 사진 스팟 추천, 사진사 까지 자진해서 해주시는 모습은 절대 잊지 못할꺼에요.
사실 타 여행사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마지막에 바꿔서 로얄투어로 했는데 정말 후회 없습니다. 숙소, 음식도 기대 이상이었고, 이 성수기에 밴프 다운타운에 그정도 급의 숙소를 투어로 갈수있을거라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짧은 3박4일 일정에서 록키 5대 호수를 다 볼수있다는 장점은 절대 포기할수없을것 같아요.
부모님들 멀미도 걱정 많이했는데, 급정거 한번 안하시는 최종훈 캡틴님 덕분에 그 긴시간 멀미약 한번 안먹고 일정을 소화할수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팩키지 투어에 대한 편견을 바꿔주신 우리의 "가이사" 김윤회 가이드님과 캡틴 최종훈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다음번에 또 부모님과 여행을 가더라도 로얄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