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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아름다운 여행 록키
엄수진
2026-06-19 11:21:52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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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의 록키투어 여정, 설레이는 마음 안고 출발할 때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하루에도 수없이 변한다는 여행지의 날씨였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신은 우리에게 날씨 요정을 보내어 최고의 맑은 날을 가는 곳마다 선사했고, 록키산의 대자연을 아쉬움 없이 즐기도록 도왔다. 특히 롭슨산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지만 좋은 날씨로 아름답고 장엄한 롭슨산의 자태를 맘껏 감상할 수있었다. 그외 아름다운 모레인 호수, 레이크 루이스를 비롯한 크고작은 호수들과 폭포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 볼수 있는 멋진 풍경들도 맘껏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최다니엘 가이드님의 안내와 설명은 금상첨화였다. 캐나다에 10년 살았어도 몰랐던 록키와 벤프 역사 이야기는 "아하"하는 지식의 재발견이었다. 웅장하고 터프한 자태를 자랑하는 록키산맥이 과거 바다였다는 사실을 바다 생물의 화석들을 통해 증명된 것이 놀랍고 신기했다. 벤프시내의 상점들은 실제 화석을 판매하고 있어 볼거리를 제공했다. 로얄여행사가 아름다운 벤프 다운타운에 숙소를 마련해 준 덕분에 우리는 마치 동네를 산책하듯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 자유식 저녁을 즐기는 낭만이 있었다. 또한 가이드님께서 단체 카톡방을 열어 수시로 시간을 안내하고 소통하는 것은 여행자로써는 개인이지만 단체라는 의식을 갖게해 주었고 우리는 톡방을 통해서 많은 것을 공유했다. 특별히 몸이 아프신 여행자와 멀미가 나는 여행자가 있음을 알고 조금씩 배려 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박4일간 많은 인원을 싣고 운전하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긴장되는 일이었으나 착한 마음으로 조금도 얼굴을 찡그리지 않으시고 운전해 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린다. 로얄 여행사와 함께 안전사고 없이 록키여행 잘 마치게 되어 감사드린다. 다음 여행지를 선택함에 있어서 로얄 여행사는 또 나의 원픽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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