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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홍록키 투어
박민서
2026-06-20 05:17:30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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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프로님께 6월 12일 3박4일 
평소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많이 다녔고 20대의 시간과 젊음을 아깝게 보내지 않기 위해 밴프여행을 계획을 했습니다. 또 캐나다에 사는 동생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처음에는 자유여행을 기획을 했지만, 예상치 못한 예산과 많은 수고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이번 로얄투어에 반신반의 하면서 예약을 했습니다. 출국하기 전까지만해도 최근에 다녀온 뉴질랜드의 밀포드사운드랑 비슷한거니 하면서 나섰고 한편의 날씨까지 우려를 하며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또 많은 후기와 여행 영상을 보면서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간접적으로 느껴보았습니다.  마침 여행날이 되고 벤쿠버에서 떠나는 버스길에서 날씨가 너무 좋았고 마침 월드컵 경기도 이겨 나서는 길은 마치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프로님의 유머와 가는 길에도 하나하나씩 설명해주는 밴프는 정말 알찼고 아름다웠습니다. 10대 절경에 리스트에 있었던 밴프. 꼭 죽기전에 봐야하는 명소. 많은 수식어가 붙어있지만 실제로 본 그 모습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일정이 타이트하고 재미가 없다고 많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젊은 세대인 저한테도 이 여행은 재미있었고,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요 또한 없었고 솔직하게 모든 구성에 대해서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셔서 부담도 없었고 신뢰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의 일행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모녀 여행, 어르신 부부, 중장년층 부부, 대학생 모든 세대들이 웃고 떠들고 어색하지 않게 해준 가이드님의 능력또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홍록키, 홍프로, 홍가이드님. 여러 명칭이 있지만 정말 저는 형이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친근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멋진 절경이 나올때마다 노래 bgm를 깔며, 웅장함을 더해주는데 센스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또한 걱정이 많았고, 버스에서 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숙소도 너무 좋았고 2시간마다 학교를 가는 일정이 있어 부담이 없었습니다. 저 역시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돌아가는길에 마지막 일행들의 후기를 읽어주셨는데,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서 울컥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더더욱 잊지 못한 경험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부모님이랑 다시한번 오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하차하는 순간까지 홍프로님에게 연락처를 여쭤봐 내년, 다음 6월에 다시올 기약을 합니다. 그때도 홍록키 가이드님에게 가이드를 부탁드리며, 그때도 더 재미있는 여행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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