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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믿고 떠나는 홍록키투어(6/23/2026)
박다솜
2026-06-26 02:10:35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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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겨울, 11월에 처음 록키투어를 다녀왔는데, 그때의 여행은 지금도 잊지 못할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이드님의 훌륭한 설명과 록키산맥의 웅장함, 압도적인 풍경 덕분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홍선민 가이드님께서 엽서를 나눠주셨고, 당시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던 저는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편지를 쓰며 “5년 안에는 꼭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오겠다”고 적었습니다. 록키에서 느꼈던 감동을 언젠가는 가족과 꼭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정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혹시 3년 전 그 가이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배정 안내 메일을 보고 같은 가이드님이라는 걸 알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역시 이번 여행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홍록키, 홍선민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하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3박 4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와 함께 오신 이모 두 분까지 모두 만족해하시고 즐겁게 여행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번 여행을 준비한 저도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3년 전에는 친구들과 왔지만,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다시 만들어주신 홍선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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