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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소녀 감성
Mi Soon Moon
2026-07-30 01:00:51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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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여행 후기

60대의 나이에
모처럼 소녀 감성을 일깨워준 이번 록키 여행.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김춘수의 시 꽃 에서 -  /

/네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건 네가 그 장미를 위해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
  - 어린 왕자 에서 -  /

남편과 록키 여행을 계획하며
캘거리까지 비행기로 가
거기서 랜트카로 다녀볼까? 
아니면 거기서 여행사를 통해 시간을 아껴볼까?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밴쿠버 로얄관광을 통해 록키에 왔습니다.
탁월한 선택!!!.

3박4일의 일정 동안 
5대호수와 3대 산들.
그리고 구석 구석 록키의 
숨은 보물들을 소개해주는
홍선민 가이드님!
그 분 덕분에 록키는 나에게 의미 있는 '꽃' 이 되고, 소중한 나의 '장미'가  되었습니다.

잠자리가 바뀌어 밤새 뒤척 거리다 일어나 버스에 오르면
여지 없이 꾸벅꾸벅 졸고있는 나를 깨워 풍광의 아름다움을 한 자락이라도 더 보여주려는 
가이드님의 애씀 덕분에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분의 입담과 록키에 대한 상식 +지식은 최고입니다.*****

"홍선민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처음 록키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로얄여행사를 통해 하시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선택 관광을 꼬~~옥 하시는 것도 강추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빙하위에 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언제 또 올까요?
설상차 타는것을 추천 합니다.
다만 한 여름인데도 
빙하 위에는 너무 춥습니다. 
설상차를 탈 때는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밴프 곤돌라와 스카이라운지 식사도 추천합니다. 
별도로 지불한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뷔페 음식도 괜찮았고
산 꼭대기에서 보는 록키 산맥의 절경은 록키 관광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한~~동안 록키 앓이를 할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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