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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홍록키 가이드님과 함께 한 록키 투어!
김서윤
2026-07-30 17:51:16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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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동안 홍록키 가이드킴과 함께하는 록키 투어에 참여한 핑클 멤버 중 1인입니다.
캐나다에 사는 고등학교 친구네 놀러오며 록키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행을 구해 4명이서 함께 록키를 여행하게 되었는데 가이드님께서 핑클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습니다 ㅋㅋ(저희는 에스파라니까요)

둘다 운전면허가 없어 버스투어를 신청하게 됐는데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ㅎㅎ 짧은 일정이지만 록키 이곳저곳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버스투어는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해서 버스 안에서 녹초가 되기 쉬운데 홍록키 가이드님이 록키와 관련된 이야기,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가이드님이 항상 멋진 풍경이 보이면 이건 꼭!!! 봐야한다고 계속 깨워주셔서 더더욱 정신 차리고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홍록키 가이드님은 3박 4일동안 50명이 넘는 인원의 안전을 챙기고 쉼없이 이야기하느라 텐션이 떨어지실만도 한데 마지막날까지 변함없는 텐션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ㅎㅎ 노래도 부르시고 설명하실 때 몸을 사리지 않고 열연까지... 덕분에 록키 투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지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온전히 여행지를 이해하고 즐기 위해서는 가이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록키 가이드님은 그 역할을 충실히 하셨습니다! 이 모든게 가이드님이 록키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름처럼 록키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원래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신나고 반짝반짝하잖아요~~ 덕분에 저도 록키를 애정하게 되었습니다.

투어 중간중간에 문제가 생길 때 바로 해결해주시고 사람들의 애로사항을 틈틈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지갑 잃어버린 줄 알고 ㅜㅜ 너무 놀랐는데 호텔에 바로 연락해주시고 해결 방안을 찾아주셨어요. 결국 가방에서 찾았지만 ㅎㅎㅎ 마지막까지 사고뭉치입니다. 

투어를 하다가 느낀 점은 정말 인간적인 사람이구나였습니다. 사람의 정, 공생의 가치, 추억의 소중함,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 등 최근에는 그 의미가 많이 흐려진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저도 이러한 가치들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가이드님 틈틈이 신경써주시고 즐거운 여행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친구와 소중한 추억이 생겼어요. 살아가다보면 문득 이 3박 4일의 추억이 떠오를 것 같아요. 이제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타코 넘 맛있었어용)

뿐만 아니라 최종훈 기사님 아니 캡틴! 굉장히 긴 여정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너무 젠틀하시고 운전도 정말 잘하셨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베스트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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