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3박4일 투어, 빅토리아 당일 투어
김지은
2026-08-02 00:03:53
조회 11

'록키 3박4일'과 '빅토리아 당일' 두 가지 상품을 이용했습니다.
아직 록키를, 그리고 투어회사를 결정하기 전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 위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록키 3박4일>
- 버스: 깨끗하고 좋았어요. 의자도 편하고 에어컨도 잘 됩니다. 장시간 이동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 기사(세바스티안): 운전 편하게 잘 해주셨고, 산양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속도를 살짝 늦춰주시는 센스도 지니셨어요.
- 가이드(조광운 프로): 멋진 풍경 눈에, 마음에 담을 것을 기대하고 갔는데, 각 장소뿐 아니라 캐나다 전반에 걸친 유익한 이야기들로 제 머리를 움직이게 하고, 음악과 영화로 귀와 마음을 움직이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몸의 모든 감각이 만족한 관광이 되었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 한 팀 한 팀 잘 파악하고 챙겨주셔서 마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식사: 밀플랜 안했어요. 자유롭게 먹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 좋았어요(배가 안 고픈 때도 있어서요). 식사 장소(마을)를 가이드에게 미리 물어 검색해 놓으면 시간을 절약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길 찾기 및 주문이 쉽지 않은 경우에는 밀플랜 하시는 게 좋습니다.
- wi-fi: 숙소 및 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광활한 자연 속이다 보니, 통신시설이 안 돼 있는 곳이 많아 버스 wi-fi뿐 아니라 미리 준비해 간 e-sim도 소용없는 순간이 많습니다. 버스가 정차하는 곳(관광지, 식당, 화장실 등)이 그나마 잠깐씩 가능한 때입니다. 숙소도 시골인 경우에는 전송속도 매우 느립니다.(다량의 사진 전송 어려움)
- 옵션 1 설상차: 빙하 위 걸어보는 거 새로운 경험입니다. 단, 춥고 바람 많이 부니 겨울 옷 입고 가셔야 합니다.
- 옵션 2 곤돌라: 4인용이라 조용히 풍경 감상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산 위에서 파노라마로 펼쳐진 풍경이 매우 멋지므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뷔페는 나쁘지 않지만 풍경이 약간 거들어 줍니다.
- 쇼핑센터 방문: 전 일정 중 1회, 영양제 설명 듣고 구입하는 시간이 1시간 정도 있습니다.
- 투어상품 총평: 1인 맞춤투어가 아니기에 100% 만족이란 있을 수 없으나, 상품 구성 및 가성비까지 고려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빅토리아 당일>
- 버스: 록키투어에 비해 조금 낡은 구형버스였습니다. 당일투어이고, 배로 이동하는 시간도 많기 때문에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 기사: 운전 잘 하셨습니다.
- 가이드(이현민): 관광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로 시간을 알차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옵션 부차드가든: 자연과 인공이 만든 조화로운 공간입니다. 우리나라의 화담숲이나 여러 수목원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지만,
각각의 특색이지, 이곳이 엄청나게 좋아서 입이 떡 벌어지거나 하는 느낌까지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숲(자연)의 수종이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가 있으므로 차별성은 있습니다.
- 투어상품 총평: 개인적으로 갔으면 헤맸을 텐데 편하게 다녀와서 좋았으나, 빅토리아에서의 자유시간이 좀 짧아 아쉬움이 있습니다(식사 포함 1시간 정도?). 동네가 크지는 않으나 미리 준비하여 자유시간 동선을 짜 놓으면 조금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로얄투어>
1년 전에 항공권 구매하고 여러 곳 알아보다가 1월부터 로얄투어와 컨택하여 예약했습니다.
주로 메일로 소통했는데, 그때그때 빠르게 답변이 오고, 후속 질문이 많은데도 알기 쉽게,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셔서 최종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년 전에도 검색하여 지인 대신 신청을 해드리고 좋았다는 후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아직 록키를, 그리고 투어회사를 결정하기 전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 위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록키 3박4일>
- 버스: 깨끗하고 좋았어요. 의자도 편하고 에어컨도 잘 됩니다. 장시간 이동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 기사(세바스티안): 운전 편하게 잘 해주셨고, 산양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속도를 살짝 늦춰주시는 센스도 지니셨어요.
- 가이드(조광운 프로): 멋진 풍경 눈에, 마음에 담을 것을 기대하고 갔는데, 각 장소뿐 아니라 캐나다 전반에 걸친 유익한 이야기들로 제 머리를 움직이게 하고, 음악과 영화로 귀와 마음을 움직이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몸의 모든 감각이 만족한 관광이 되었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 한 팀 한 팀 잘 파악하고 챙겨주셔서 마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식사: 밀플랜 안했어요. 자유롭게 먹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 좋았어요(배가 안 고픈 때도 있어서요). 식사 장소(마을)를 가이드에게 미리 물어 검색해 놓으면 시간을 절약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길 찾기 및 주문이 쉽지 않은 경우에는 밀플랜 하시는 게 좋습니다.
- wi-fi: 숙소 및 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광활한 자연 속이다 보니, 통신시설이 안 돼 있는 곳이 많아 버스 wi-fi뿐 아니라 미리 준비해 간 e-sim도 소용없는 순간이 많습니다. 버스가 정차하는 곳(관광지, 식당, 화장실 등)이 그나마 잠깐씩 가능한 때입니다. 숙소도 시골인 경우에는 전송속도 매우 느립니다.(다량의 사진 전송 어려움)
- 옵션 1 설상차: 빙하 위 걸어보는 거 새로운 경험입니다. 단, 춥고 바람 많이 부니 겨울 옷 입고 가셔야 합니다.
- 옵션 2 곤돌라: 4인용이라 조용히 풍경 감상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산 위에서 파노라마로 펼쳐진 풍경이 매우 멋지므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뷔페는 나쁘지 않지만 풍경이 약간 거들어 줍니다.
- 쇼핑센터 방문: 전 일정 중 1회, 영양제 설명 듣고 구입하는 시간이 1시간 정도 있습니다.
- 투어상품 총평: 1인 맞춤투어가 아니기에 100% 만족이란 있을 수 없으나, 상품 구성 및 가성비까지 고려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빅토리아 당일>
- 버스: 록키투어에 비해 조금 낡은 구형버스였습니다. 당일투어이고, 배로 이동하는 시간도 많기 때문에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 기사: 운전 잘 하셨습니다.
- 가이드(이현민): 관광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로 시간을 알차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옵션 부차드가든: 자연과 인공이 만든 조화로운 공간입니다. 우리나라의 화담숲이나 여러 수목원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지만,
각각의 특색이지, 이곳이 엄청나게 좋아서 입이 떡 벌어지거나 하는 느낌까지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숲(자연)의 수종이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가 있으므로 차별성은 있습니다.
- 투어상품 총평: 개인적으로 갔으면 헤맸을 텐데 편하게 다녀와서 좋았으나, 빅토리아에서의 자유시간이 좀 짧아 아쉬움이 있습니다(식사 포함 1시간 정도?). 동네가 크지는 않으나 미리 준비하여 자유시간 동선을 짜 놓으면 조금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로얄투어>
1년 전에 항공권 구매하고 여러 곳 알아보다가 1월부터 로얄투어와 컨택하여 예약했습니다.
주로 메일로 소통했는데, 그때그때 빠르게 답변이 오고, 후속 질문이 많은데도 알기 쉽게,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셔서 최종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년 전에도 검색하여 지인 대신 신청을 해드리고 좋았다는 후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