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이버와 함께한 여행
설씨녀
2026-08-02 0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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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캐나다 여행을 선택한 이유는 드라마 '도깨비'의 영향이 컸습니다. 퀘백을 가고 싶어서 선택했거든요. 그런데 퀘백을 가기 전에 들린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의 거대 빙하는 너무나 놀라웠고 너무나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보곤 아, 자유여행을 와야했어.이런 곳은 몇십 분이 아니라 며칠은 있어 줘야하는데 하며 한탄을 하게 되었지만, 패키지의 많은 장점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해 주시며 캐나다에 대한 박식한 설명과 장소에 어울리는 멋진 음악, 캐나다의 야생 동물 중 아직 내 눈 앞에 나타나지 않아 실물을 못본 곰에 대한 미련을 달래주는 영화까지 틀어주신 고가이버님 감사드립니다. 8월 초 등산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