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이 바로 록키였는데, 역시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실제로 보니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특히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호수와 그 뒤로 펼쳐진 웅장한 산맥을 보고 있으니 ‘내가 정말 캐나다 록키에 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창밖으로 계속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고, 곳곳에서 잠시 내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정말 그림 같은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 밴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마을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번 여행은 좋은 가이드님(최다니엘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더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록키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고, 그냥 지나쳤을 법한 풍경도 설명을 듣고 나니 훨씬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밴쿠버에서 밴프까지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캡틴고님!감사합니다.
짧은 일정이라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만큼 알차게 많은 곳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는 ‘다음에는 꼭 더 긴 일정으로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웅장한 산, 맑고 푸른 호수, 끝없이 펼쳐지는 대자연까지 캐나다 록키는 직접 와서 봐야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멋진 풍경을 함께하며 정말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록키 투어는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