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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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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배워가는 여행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누나와 오랜만에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처음에는 누나가 임신 7개월 차 이기도 했고, 매형도 그 때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하셔서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누나가 육아휴직으로 오랜만에 시간이 나기도 했고, 조카가 세상밖으로 나오면 가족들끼리 올 기회도 많지 않을 것 같아 여행길에 오르기로 결심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통해서 고가이버 가이드님과 같이 여행하는 분들과 만나면서 좋은 풍경도 보고, 같이 여행하는 분들과도 관심사와 경험담을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좋은 풍경을 보여주실 때, 등반을 하셨던 산이나, 유명 관광지를 가이드 해주실 때, 노래를 틀어주셨었는데 곡 선정을 기가 막히게 잘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풍경을 봄과 동시에 '내가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 보니, 지금까지 잘 살아왔구나.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고 다짐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고가이버님이 여행지에 대해 안내를 하시다가 자기자랑(?)을 하실 때, 우연히 장교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오랜기간동안 군생활을 하고나서, 전역후 무엇을 할지몰라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고가이버님은 당당히 하시고 싶으신 일을 하시며 사시는 것을 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길이 있다면 자신을 믿고 당당히 나아가라.' 라는 가르침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장교 선배로서도, 가이드님으로서도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언제 할지는 모르겠지만 신혼부부가 되어 신혼여행을 오게되면, 그 때도 고가이버 가이드님에게 관광안내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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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록키마운틴
벤쿠버로. 2002년도에 조기 유학보낸 둘째딸이   로얄투어로. 3박4일간의  여행을 보내줘  딸 덕분에. 비행기 탄다는 옛말이. 딱!!  맞는말입니다.  여행도 젊은 나이에. 다녀야지. 나이들어  록키마운틴을. 간다는건.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막상. 한인타운에  나타난 엄청 큰 로얄투어 버스에 놀랐고.  늘씬한 몸매에.  똑 ~~소리 나는 미남형  (고)가이드님을 보는 순간   또 다시.  깜짝 놀랐습니다.  난 가이드님 바로. 뒷좌석 노약자석에 앉아.  그 먼 장거리 여행을.  즐겁고. 재미나게. 유머스럽게.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 박식하신 고 가이드님의.  상세한. 카나다의 모든 지리 역사. 인물에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설명해 주셨고  우리. 여행자들에게. 사진도. 빠짐없이. 가는곳마다. 찍어주시는. 사진찍는 자동기계 같이. 아무런 불평없이.  써비스 해주셨고. 투철한. 아가페 정신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솔직히. 록키가. 바위산인 줄. 몰랐습니다.  산마다. 그 특성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유능한 세계적인. 가이드님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간간히. 분위기에. 맞는. 음악도. 들려주셨고. 특히. 록키의. 동물을. 사랑하는 맘에.  감동 감동!!   그 자체. ~~   로얄투어가. 고 가이드님 같은 유능한분이.계시기에. 끝없는 발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록키마운틴 여행. 호텔도. 음식도. 대 만족~~  가이드님. 저같은  할매와. 어린 애기 초교생  어린이. 모두 챙겨주셔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을. 혼자 인솔하시고. 아무른 사고없이. 내 부모 내 가족처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아!!   록키 여행. 못잊어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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