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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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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응 이사님이 들려주는 환상의 록키 이야기
여행. 보통의 삶에 색을 입히는 일.   꿈 같은 에메랄드 빛으로 채색된 록키 여행은 그런 의미에서 제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는 도무지 담을 수 없는 오롯한 자연의 색채를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억겁의 시간을 흘러 기어코 제 갈 길을 만들어 낸 폭포를 지나, 세차게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가늠할 수 없는 두께의 빙하로 싸인 산을 둘러 가는 길.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가는 중에도 센스쟁이 김원응(Andrew)이사님 덕분에 입이 떡 벌어지는 절경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즐거웠지만 설상차를 타고 빙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경험은 없던 엔도르핀도 솟구치게 만들었어요. 사박사박한 얼음 알갱이 위를 겅중겅중 뛰어다니다 보면 칼바람도 산들바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김원응 이사님의 손짓을 따라 졸졸 흐르는 빙하물에 손가락도 담가 보고 얼음 위에 꽂힌 캐나다 국기 옆에 나란히 서서 인생샷도 찍었어요. 벤프타운에서는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추천해 주신 아이스크림 가게도 다녀오고 유명하다는 스테이크도 맛보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미리 벤프타운을 돌며 이곳저곳을 콕콕 집어 설명해 주신 덕에 헤매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또하나의 행복했던 순간은 설파산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런치 뷔페를 즐겼을 때였어요. 곤돌라에 있는 작은 창으로 바람을 느끼며 올라가니 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산마루를 옆에 두고 고기, 라비올리, 피자, 연어 구이 등등 갖가지 음식으로 배를 채운 후 여유 있게 디저트까지 먹으니 그곳이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여행하는 내내 우리가 지나는 곳의 역사와 과거의 에피소드, 원주민들의 이야기와 영화에 등장한 장소들까지, 아낌없이 이야기를 풀어주신 김원응 이사님 덕분에 알찬 3박 4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시몬스 운전을 하시는 중에도 매의 눈으로 야생 동물을 발견해 주셨던 고 부장님! 환상의 콤비를 자랑했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3박 4일의 록키 여행이 한 폭의 수채화가 되었습니다. 이사님의 말씀처럼 현실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다 문득 에메랄드 빛 호수를, 이름 모를 산들을, 시리게 아름다웠던 빙하를 꺼내 볼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닳지 않을 위로가 될,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덧) 김원응 이사님과 함께 하신다면 혹시라도 깜짝 퀴즈가 등장할 지 모르니 놓치지 마시기를 :) 잠들면 손해~ * 나누고 싶은 사진이 더 많은데 2장밖에 안 올라가서 너무 아쉬워요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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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한 로키&벤프여행
  2025.5.26~ 친구들과 약속했던 환갑기념여행.이탈리아를 가려고 예약했으나 모객이 다 안되는 바람에 이미 받아놓은 년차를 바꿀수가 없어서 생각지도 않았던 캐나다&로키투어를 가기로 했다. 로키산맥과 벤프라는곳이 있다는정도만 알고  떠난 로키투어 첫날 여정이 8시간 버스를 타야 된다는 말에 우리모두 멘붕이 왔으나 기우와는 달리 창밖풍경이랑 가이드님의 재밌는 말솜씨와 버스가 워낙 좋아서인지 가끔 졸기도 했지만 지루함 느낄새 없이 로키산맥 언저리 마을에 도착하여 1박을 하고 다음날 부터 시작된 로키 투어.. 기대 이상으로 감동적인 피노라마뷰와 달력에나 나올듯한 레이크루이스 호수의 풍경은 좋다라는 말밖에...설상차타고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체험.헬기투어.곤돌라타고 2500미터 산 꼭대기에서 세상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할 파노라마뷰를 바라보며 먹는 뷔페식사는 너무 감동 이었습니다.해박한 지식과 수려한 말솜씨로 지루하지 않게 우리를 웃겨주실려고 애쓰시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최기사님.너무 감사합니다.로얄투어 덕분에 평생 잊지못할 행복한 환갑여행이 되었네요 다음여행은 지미가이드님이 추천한 칸쿤여행을 해보자며 여행이 다 안 끝난 지금부터 슬슬 시동을 걸어봅니다. 그때도 물론 로얄투어 지미가이드님과 함께 했졌으면 합니다.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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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투어와 함께 록키로 떠난 가족여행~
안녕하세요!   딸아이의 대학졸업식을 위해 캐나다 벤쿠버에 왔을때 가족여행을 생각했는데 그 계획을 완벽하게 실행해준 로얄투어 그리고 지미님과 함께 했던 3박4일의 소중한 기억을 공유합니다.   1일차 ​​​​​​벤쿠버에서 벤프까지 이동하는 일정! 버스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서 개인특성이나 건강상태 등 이런저런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노련한 지미님께서 출발부터 중간 중간 휴식/식사 그리고 숙소도착까지 세심하게 챙기시고 유재석을 능가하는 입담으로 지루할 틈없이 첫날을 만들어 줬습니다.   2일차 메인은 설상차와 레이크 루이스...(개인선택에 따라 변동) 안전하게 빙하를 만지고 빙하수를 마실 수 있는 시간, 자연에 압도되는게 어떤것인지 체험 할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시간... 몇년전 구글 사진을 다운받아 아이패드 바탕화면에 설정했던게 레이크 루이스였다는...ㅎ 가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현실화되는 순간... 가족들 모두에게 벅찬순간이었습니다. thanks to 로얄투어!   3일차 달리기가 취미인 아내와 함께 밴프 시내를 가볍게 달리고 맞이한 해장국... 속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했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설퍼마운틴 정상과 노던라이트에서의 뷔페는 꼭 체험하시길... 밴프를 감싸고 있는 모든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이고, 브리스킷, 연어, 피자 및 사이드 등 고퀄의 뷔페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강추한 이유를 아시게될겁니다! 그리고 말 그대로 에메랄드 빛 호수, 내츄럴 브릿지... 그리고 든든한 점심으로 저녁은 스킵하려했으나, 결국 세대 더 먹은 비비큐립... 편안한 숙소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4일차​​​​​ 여건이 허락된다면 일정을 연장하고 싶었으나... 정말 아쉬운 마음으로 복귀합니다.  하지만 우리가족 마음속엔 밴프를 제대로 담아가니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일상으로... *나중에 지미님이 추천해주신 코쿤과 오로라 여행도 막연하게 가고싶다는 마음을 품어봅니다. 가게되는날 또 함께 떠나보시지요~^^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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